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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잡담

그래서 전 뭘 쓰냐고요?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오늘은 제 기기들 소개를(메인 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처음으로


제 메인 기기들 중 제 손을 오래 탄 그런 기기죠. 자, 제 메인 데스크톱 입니다.


Ai...케이스...네 그 불길한 그 케이스 입니다. 사양은

사실 (쓰기 귀찮았습니다....퍽)  뭐 이렇습니다. 이젠 뭐 요즘 Desktop용 팬티엄만도 못한 3220.....ㅜ를 달고 있죠.

잠시만요 저기 macOS Mojave는 뭐냐고요??

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macOS Mojave 입니다. (여윽시 해킨)


다음은 제 메인 랩톱입니다. 살짝 스포하자면,

 

네 이렇습니다. 더 풀샷으로 가봅시다.

배경이 참......(뭐 이거야 개인 취향이니...)이...일단 스펙이나 봅시닷

(이게 분명 공장 출고 시 순정 Spec은 아닙니다. 분명) 유료 베타 테스트의 희생양이죠. 요즘 최신의 Thunderbolt3라던가, USB 3.1 gen 1, USB Type-C도 없지만 저에게는 아직 무게빼고 만족할만한 그런 Laptop입니다.  


이제 제 메인폰을 소개할 차례군요.

자, 제 메인폰입니다.

삼성의 2015년 플레그쉽 Galaxy Note5입니다. 이 아이는 제가 생각해도 SD카드가 빠진것 만 빼면 명기입니다. 디자인도 괜찮죠.

노트7, FE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노트8에 비하면 말이죠)

(배경 또...) performance도 아직 제가 쓰기엔 널널합니다.

Exynos 7 Octa 7420에 LPDDR4 4GB RAM이 제가 쓰기엔 강력한 Performance를 내주고, 5.7" QHD의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아~~몰레에드...)가 제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스피커도 요즘 S9, S9+, Note9 들어 괜찮아 졌지만 방수가 들어간 그 이전기기 ex) S7, S7 edge, Note7, S8등은 소리가 좀 그런데요, 이 노트5는 소리가 진짜 괜찮습니다 베이스도 있고 말이죠. 노트의 상징이죠 S-pen도 당연히 지원하고요, 요즘 A series에서 갑자기 빼고 있는 MST를 이용한 삼성페이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이건 뭐 기본이죠.(아...팰리사고싶ㄷ...)이상 제 메인들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s. 이 글을 쓰고 하루 뒤 이 글에 썼던 main desktop, main phone의 core한 부분 : Ram slot, AMOLED 패널이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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