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을줄만 알았고, 또 그렇게 믿고 있던 제 메인PC의 메인보드의 램슬롯 한쪽이 살아났습니다.
DR-747도,
BW-100도 아닌
그저 다이소 간김에 사온 3000원짜리 스프레이가 이걸 살렸습니다. 3220, CPU소켓, 램슬롯 두 짝, 램 접점부에 간절히 뿌려주고 바이오스도 초기화 할 겸 수은전지도 뺐다 5분후 다시 전지 끼고 켜니!! 언제 갔었냐는듯 다시 살아났습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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