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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을줄만 알았고, 또 그렇게 믿고 있던 제 메인PC의 메인보드의 램슬롯 한쪽이 살아났습니다. DR-747도, BW-100도 아닌 그저 다이소 간김에 사온 3000원짜리 스프레이가 이걸 살렸습니다. 3220, CPU소켓, 램슬롯 두 짝, 램 접점부에 간절히 뿌려주고 바이오스도 초기화 할 겸 수은전지도 뺐다 5분후 다시 전지 끼고 켜니!! 언제 갔었냐는듯 다시 살아났습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유료 베타 테스트를 종료합니다.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오늘은 리뷰안 900G 120GB의 유료 베타 테스트를 끝내려 합니다. 이 놈입니다. 리뷰안 900G. 이 빌런같은 SSD를 약 한달동안 써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싼 맛에 쓰는 SSD 딱 그거입니다. 프리징도 살짝 걸리고, 회사도 믿을만도 못하고....(음...4K속도가...) 제 결론은요??(역시 SSD는 5년 이상 믿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편-안합니다) 리뷰안 900G 그냥 사지 마세요. 차라리 ㅅ모 카페에서 모 회원분이 테스트중이신 KingDian S280을 차라리 살 것 같습니다.(저라면)분명 한달렌즈 급의 수명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걸리는 프리징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Test 종료 후 근황)
[중간점검]리뷰안 900G 120GB 중간점검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약 20일 전 리뷰안 900G의 유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었죠, 오늘은 그 중간 점검입니다. 리뷰안 900G 이렇게 생겨먹은 아이죠. 현제, 660GB가량 쓴 상태입니다. 네 역시 영락없는 TLC에 SLC가속 버퍼입니다. 이로서 중간점검은 끝입니다.
그래서 전 뭘 쓰냐고요?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오늘은 제 기기들 소개를(메인 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처음으로 제 메인 기기들 중 제 손을 오래 탄 그런 기기죠. 자, 제 메인 데스크톱 입니다. Ai...케이스...네 그 불길한 그 케이스 입니다. 사양은사실 (쓰기 귀찮았습니다....퍽) 뭐 이렇습니다. 이젠 뭐 요즘 Desktop용 팬티엄만도 못한 3220.....ㅜ를 달고 있죠.잠시만요 저기 macOS Mojave는 뭐냐고요??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macOS Mojave 입니다. (여윽시 해킨) 다음은 제 메인 랩톱입니다. 살짝 스포하자면, 네 이렇습니다. 더 풀샷으로 가봅시다. 배경이 참......(뭐 이거야 개인 취향이니...)이...일단 스펙이나 봅시닷(이게 분명 공장 출고 시 순정 Spec은 아닙..
유료 베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Vioroo입니다. 오늘은 제가 5일 전 구매해서 받은 리뷰안 900G 120gb의 리뷰 겸 개봉기를 써보겠습니다. 이것이 900G의 박스입니다.(사진이 돌아갔군요 죄송합니다) 워런티 씰을 잘라서 박스를 열어보면!!이렇게 메탈재질의 파랑파랑한 ssd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주고, 전 제 노트북의 usb포트에 꽂아줬습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끝나고(노트북 안에 들어간 사진이 없군요. 죄송합니다.) 노트북에 넣어줬습니다.속도는 제가 전에 도시바의 320gb 하드를 써서 그런지 아주 빠릅니다. 다른분들은 한달이면 프리징 걸리고 그런다는데 제가 써보고 마치 안유진이 광고하던 한달렌즈(ACUVUE Vita)와 비슷한 운명일지 한달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CDI캡쳐를 끝으로 마무리..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Vioroo의 빌런같은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